윤아 눈물 "신화 멤버 짜증난다?"

입력 2013-02-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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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신화방송 캡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신화 멤버들의 몰래카메라로 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일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방송된 '신화방송' 끝에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미리 공개된 영상속에서 신화 멤버들은 굴욕과 각종 벌칙종 벌칙을 윤아에게 몰아줬다. 서운한 마음을 꾹꾹 참던 윤아는 마침내 모든 상황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안도와 설움이 교차한 눈물을 떨어뜨렸다.

윤아는 몰래카메라에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진짜 짜증난다"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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