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가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제23회 베이비페어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 초보엄마들에게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2월 4일부터 7일 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회되며 약1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날 오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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