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할리우드 아이콘 엘르 패닝이 주연하고 프랑스 출신의 요안 르모앙 감독이 연출한 새로운 형식의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광고 영상의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
엘르 패닝 특유의 매력이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콘셉트와 조화를 이뤄 신비하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표현됐다.
순수함과 관능이 만나는 찰나의 강렬한 감정을 아우르는 엘르 패닝만의 팜므 파탈적인 매력은, 첫 번째 향수의 깊고 풍부한 리코리스 향기와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광고 영상의 풀 스토리는 이달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 오 드 퍼퓸은 리코리스 플라워의 달콤한 향기가 인상 깊은 플로럴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