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연출 유현기) 42회에서 이서영(이보영 분)은 강우재(이상윤 분)의 방문에 경악했다.
강우재는 이서영을 찾아와 “개업 축하해”라며 꽃을 건넸다. 이서영이 “여길 어떻게 알았냐”고 당황해서 반문하자 강우재는 “오늘 이서영 변호사 사무실 개업 날 아닙니까?”라고 태연히 반문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연출 유현기) 42회에서 이서영(이보영 분)은 강우재(이상윤 분)의 방문에 경악했다.
강우재는 이서영을 찾아와 “개업 축하해”라며 꽃을 건넸다. 이서영이 “여길 어떻게 알았냐”고 당황해서 반문하자 강우재는 “오늘 이서영 변호사 사무실 개업 날 아닙니까?”라고 태연히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