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이특앓이 "군대간 형이 너무나 보고싶네요" 우정 과시

입력 2013-02-03 19:37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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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려욱 트위터)

슈퍼주니어 려욱이 군대에 입대한 멤버 이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려욱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뽀샤시' 슈주 보며 모두 굿~모닝. 오늘따라 특이 형 보고 싶네. 규현이 생일이기도 하고 SJM 한국 인기가요 프로모션 날~!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려욱은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시원, 은혁과 군 복무중인 이특이 얼굴이 나와있어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려욱의 이특앓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려욱 이특에 대한 우정이 각별하네" "우리도 군에간 이특이 너무나 그립다" "어서 빨리 제대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려욱이특앓이 #이특앓이 #려욱 #이특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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