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씨스타19 착시 댄스가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씨스타19는 신곡 '있다 없으니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씨스타19는 투명의자를 이용해 관능미를 발산했다.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효린과 보라는 의자에 앉아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는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착시댄스는 투명한 의자 위에서 효린과 보라가 선보이는 관능적인 퍼포먼스로 씨스타19의 섹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씨스타19 착시 댄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19 착시 댄스, 대박! 예술이네~" "씨스타19 착시 댄스, 섹미 종결자" "씨스타19 착시 댄스, 영상을 다시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