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블로그게시판)
스즈키 에리카는 지난 1월 28일 도쿄 게이오호텔에서 열린 '2013 미스재팬' 시상식에서 최종 선발된 22명을 물리치고 일본 최고의 미인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개그우먼 '오나미'를 연상케해 네티즌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스즈키 에리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즈키 에리카, 이쁜데 묘하게 오나미 판박이네" "스즈키 에리카, 일본에서는 이런 얼굴이 미인인가보다" 스즈키 에리카, 오나미도 예쁜 얼굴이다" "스즈키 에리카, 미인의 기준이 우리나라랑은 많이 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