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네피트 제공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모델로 발탁돼 뷰티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인 송지효는 2월 베네피트의 새로운 광고 화보에서 베네피트의 베스트 제품인 핑크빛틴트 포지틴트를 활용한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평소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한 송지효는 이번 화보 속에서도 역시 결점 없이 촉촉한 피부에 핑크빛 틴트인 포지틴트 만을 활용한 간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송지효는 포지틴트를 양 볼과 입술에 발라생기 있고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틴트는 입술과 양 볼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물과 땀에 잘 지워지지 않으며 지속력이 좋아 많은 여성들의 메이크업 필수품으로 최근 설문조사에서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로도 선정된바 있다.
한편, 베네피트는졸업과 입학 등 특별한 이벤트가 많은 2월 한 달간 틴트를 활용한 메이크업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무료 틴트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방문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장밋빛 베네틴트, 핑크 빛 포지틴트, 코랄 빛 차차틴트 중 한 가지를 활용한 풀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해 준다. 메이크업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며, 사전 예약은 02-812-1790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enefitkorea.c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