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은 트위터)
오가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미산가를 묶은 손목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묶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풀어 없어지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하는사람이 생겼나?" "수상한 사진인데..."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오가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미산가를 묶은 손목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묶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풀어 없어지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하는사람이 생겼나?" "수상한 사진인데..."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