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당 보조금 지급 등의 이유로 영업 정지됐던 LG유플러스가 정상영업에 들어가고 31일부터 SK텔레콤이 다음달 21일까지 22일간 영업이 정지된다. 이 기간 동안 SK텔레콤은 신규모집이나 번호이동이 제한된다. 사진은 30일 오후 용산 전자상가 인근 휴대폰 대리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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