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근황, 양현석 도움으로 차린 분식집 “걱정된다” 고백

입력 2013-01-30 14:3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원조 아이돌그룹 젝스키스의 전 멤버 이재진의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진은 30일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재진은 “군 전역 후 지난달 가게 오픈 전까지 계속 놀았다. 공식적인 은퇴식을 한건 아니지만 방송활동은 안하는 걸로…”라고 말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그 이후로 제 매부(양현석)의 도움으로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오픈했다. 사람들이 안 오거나 많이 먹지 않고 가는 경우에는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젝스키스 멤버나 함께 활동하던 동료 가수들의 방문에 대해 “음식점 오픈했을 때 성훈이와 수원이가 왔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