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좋은아침 캡처
▲사진 = SBS 좋은아침 캡처
방송에서 홍지호는 "일 끝나고 딸들과 놀아주는 게 좋다"며 "저녁은 항상 딸과 같이 먹는다. 밥 먹으며 함께 얘기하는 게 우리집 일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지호 이윤성 부부는 각자 이혼의 아픔을 딛고 만남을 시작해 지난 2005년 2월에 재혼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딸 애교에 피로가 싹 가시겠네요~" "아 너무 귀여워..붕어빵에도 출연했으면.."등의 소감을 전했다.
방송에서 홍지호는 "일 끝나고 딸들과 놀아주는 게 좋다"며 "저녁은 항상 딸과 같이 먹는다. 밥 먹으며 함께 얘기하는 게 우리집 일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지호 이윤성 부부는 각자 이혼의 아픔을 딛고 만남을 시작해 지난 2005년 2월에 재혼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딸 애교에 피로가 싹 가시겠네요~" "아 너무 귀여워..붕어빵에도 출연했으면.."등의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