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AHR EXPO 2013’에 마련된 경동나비엔 부스와 귀뚜라미 부스.
지난 28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AHR EXPO’는30여 국가 2000여개의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6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경동나비엔은 약 80m²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신제품 콘덴싱 가스 온수기 ‘NPE’를 중심으로 콘덴싱보일러 및 Eco 프리믹스 버너, 스테인리스 일체형 열교환기 등 핵심 제품 및 부품을 선보인다.
부스 내 대형 멀티 스크린 존과 설치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환경의 NPE 설치사례와 나비엔 아메리카 법인 및 각 지역의 콜센터, 트레이닝 센터 등 기업 및 제품 브랜드를 홍보했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귀뚜라미는 110m²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주력 제품인 ‘저탕식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와 ‘순간식 콘덴싱 온수기’를 비롯해 온돌패널, 온수패드, 군불침대, 히트펌프 온수기, 지열 히트펌프 등 냉난방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