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소녀시대 민폐 하객이라더니...

입력 2013-0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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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게시판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부 대기실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수영 서현 윤아가 신부 선예의 대기실을 찾아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은 단아하고 청순한 하객패션으로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선예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 시킨다.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다들 훈훈하네" "소녀시대 선예랑 친하구나"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선예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예는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소녀시대 외에도 원더걸스 멤버들과 전 멤버 선미, 현아, 그룹 2AM 조권, 가수 윤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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