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경 근황…청담동녀로 변신 "미모 여전하네"

입력 2013-01-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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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자벨

배우 고호경의 확 달라진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담동녀가 된 고호경'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고호경이 현재 운영하는 쇼핑몰에 게재돼 있는 사진이다.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해 시선을 끈다.

과거 고호경은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외모로 인기를 끌었다.

고호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호경, 진짜 많이 변했다" "고호경, 못 알아볼 뻔" "고호경, 예전이 더 예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호경은 지난 2006년 대마초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에 출연한 이후 방송에서는 존재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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