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시내 교통체증의 원인인 ‘교차로 꼬리물기’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교차로에 꼬리물기 단속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경찰은 다음달 17일까지 계도기간을 갖고 실효성을 평가한 뒤 서울시내 5개 경찰서부터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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