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뮤비 현장… 글래머 바디라인 '섹시미 종결'

입력 2013-01-28 10:26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효린 보라)가 새로운 사진을 선보였다.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 합니다! 효린&보라 절대 무보정의 스파이샷! 1월 31일 공개!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올 블랙 의상에 과감한 골드 악세사리를 걸치고 럭셔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보라, 은혜로운 투샷' "이것이 유닛 종결자" "무보정인데도 글래머라인 폭발" "눈빛만으로도 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씨스타19은 순수과 관능의 경계를 오가는 침대 화보와 효린의 흑발변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씨스타19는 오는 31일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