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 주상욱이 반한 가애란 아나운서, 알고보니 건강 지킴이였네

입력 2013-01-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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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가애란 아나운서가 건강 지킴이로 밝혀졌다.

가애란 아나운서가 ‘알약톡톡2’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월요일 KBS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복잡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잘못된 의료 상식을 바로 고쳐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가애란 아나운서가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국악편’에서 흥부 아내를 뽑는 오디션에 출연했다. 방송 중 주상욱이 가애란 아나운서에 관심을 두고 적극 구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와 인터넷 등에 가애란 아나운서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는 ‘남자의 자격-국악편’에서 흥부 아내역을 찾는 오디션 과정에 남다른 끼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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