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 ‘CEO가 좋아하는 명품’ 호텔분야 1위

입력 2013-01-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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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외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월간 현대경영이 500대 기업 CEO 191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CEO 명품'을 조사한 결과 ‘올해의 CEO 명품’ 중 호텔 부문에서 선호도 1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CEO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는 이유로 서비스에 대한 전방위적인 모니터링과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설문지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서비스를 꼽았다.

설문지는 레스토랑 설문지와 객실 고객 이용 고객 설문지, 연회장 이용 고객 설문지, 연회 주최자용 설문지 등 총 4 종류이다.

CEO 명품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 카페와 마르코 폴로에서는 위스키 부문 CEO 선호도 1위로 선정된 발렌타인 위스키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고 6~7만원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발렌타인 17년산 위스키로 구성된 오리지날, 글렌버기, 스카파, 밀튼더프 등 총 4잔의 위스키를 음식과 즐길 수 있다.

또한 그랑 카페에서는 김기춘 바텐더가 ‘발렌타인 17 밀튼더프 에디션’으로 만든 ‘디어 비(Dear B)’ 칵테일도 즐길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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