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고 싶은 어깨 1위, 비ㆍ박태환 아니었어?

입력 2013-01-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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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박유천갤러리)

기대고 싶은 어깨 1위로 JYJ의 멤버 박유천이 뽑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에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기대고 싶은 직각 어깨를 소유한 남자 스타는?'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박유천은 응답자 6만4820명 중 49.7%의 지지를 받았다.

2위는 44.8%(2만9036표)를 차지한 비(정지훈)가 차지했고, 다음으로는 박태환 이민호 김수현 소지섭 등도 많은 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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