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 청약 4곳·1692가구 공급

입력 2013-01-26 08:00

  • 박태진 기자 tjpippo@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강남·서초·원흥 보금자리 지구 장기전세 주택 등

1월 마지막주에는 총 4개 사업장이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1월 28일~2월 1일) 청약에 들어사는 곳은 4곳이며 총 1692가구가 공급된다.

오는 30일에는 △서울 강남보금자리A5블록 △서초보금자리 A3블록 △경기 고양원흥보금자리 A3블록 등 3곳에서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장기전세 아파트 1004가구가 공급된다.

또 올해 세종시 첫 분양 물량인 호반베르디움5차도 같은날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세종시 1-1생활권 M4블록에 들어선다.

#분양 #청약 #강남 #세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노도강 평당 4천 시대' 광운대역세권 서울원아이파크 비싼값할까? I 부동산, 전망, 재건축, 청약, 아파트 I 집땅지성 I 김인만 소장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국민의힘 '당게논란' 일파만파…박성민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
  • [정치대학] 국민의힘 '당게논란' 일파만파…박성민 "친윤계, 그런 짓 하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