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얼음미끄럼틀을 타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눈과 얼음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서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8일간 열린다.
▲아이들이 이색적인 썰매마차를 타고 신나해 하고 있다.
▲설원에서 스노우 ATV를 타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아이들.
▲눈사람 가족이 눈꽃축제를 찾은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한 눈 터널을 관광객들이 지나고 있다.
놀이체험장에서는 토끼놀이장체험, 얼음썰매장, 얼음미끄럼틀, 스노우 ATV를 즐길 수 있다.
▲대관령 눈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눈과 겨울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놓치면 후회할 추억 아이템들로 가득한 대관령 눈꽃축제에 이번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푹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