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빈, 아찔 망사란제리룩 ‘솔로남 어쩌라고…’

입력 2013-01-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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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심 제공
모델 이예빈이 아찔한 망사 란제리룩 화보를 선보였다.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2월호에서 화보모델로 등장한 이예빈은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시크한 바니걸로 변신했다. 이예빈은 토끼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머리띠와 가슴이 훤히 비치는 망사 란제리룩으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준비해 온 파격적인 전신 망사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그는 “밸런타인데이에 옛 남자친구에게 해준 선물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없냐”는 질문에는 “쿠션과 블라인드, 십자수 등을 선물했다”고 답해 가정적이고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이싱 모델 및 방송 MC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델 이예빈의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 그리고 표지 모델로 나선 원조 섹시 개그우먼 곽현화와 배우 이원종의 음주 인터뷰는 맥심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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