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원범)는 24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7억5750만원을 선고했다.
또 이 전 의원과 함께 불구속 기소된 정두원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1억40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원범)는 24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7억5750만원을 선고했다.
또 이 전 의원과 함께 불구속 기소된 정두원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1억40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