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전기차 모델 아이미브 1만4700대를 리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아이미브의 브레이크 결함이 리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3400대를 리콜하며 유럽에서는 8900대가 리콜 대상이다.
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전기차 모델 아이미브 1만4700대를 리콜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아이미브의 브레이크 결함이 리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3400대를 리콜하며 유럽에서는 8900대가 리콜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