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음향사 라이브톤 자회사로 편입

입력 2013-01-23 17: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인터파크는 영화음향제작 및 음향설계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라이브톤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인터파크는 10억5300만원을 투자해 라이브톤 주식 7만2140주(62.6%)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