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일인 23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교동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이 학부모와 함께 등록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저출산과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서울에서 신입생이 50명 미만인 초등학교가 3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교동초등학교는 올해 15명이 입학하여 서울에서 신입생이 가장 적은 학교가 되었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