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 택배 서두르세요~'

입력 2013-01-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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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짧아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선물을 보내는 경우가 늘면서 택배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12%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3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택배회사에서 직원들이 쏟아지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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