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후지이 미나, 한국과 맺은 남다른 인연의 비화는?

입력 2013-01-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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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을 찾는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진행된 '강심장' 녹화에서 한국과 맺은 남다른 인연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종영한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후지이 미나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출연자들의 유행어와 대표작 등을 모두 맞추며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후지이 미나를 비롯해 정지영 백지영 박성웅 정애연 유연석 송지은(시크릿) 유설아 등이 출연했다. 22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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