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마의'캡쳐)
22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마의'는 시청률 20.1%(전국기준)을 달성했다.지난 15일 방송이 19.2%를 기록한 것에 비해 0.9%포인트 상승했다.번번이 20%대 벽에 막혔던 '마의'는 마의 20%를 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21일 방송된 32회에서는 백광현(조승우) 만을 바라보는 강지녕(이요원)과 그를 사랑하는 이성하(이상우)의 가슴 아픈 사랑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학교2013'은 시청률 14%를 성적으로 2위, SBS '야왕'은 10.2%로 동시간대 꼴찌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