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 대상포진 "얼굴 수포 얼마나 번졌나 봤더니"

입력 2013-01-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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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트위터)
최희 아나운서가 대상포진에 걸린 사실을 공개했다.

KBS N 최희 아나운서는 1월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상포진이라는 난생 처음 앓아본 병(?)으로 공포의 도가니탕. 며칠을 보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최 아나운서는 “얼굴에 수포가 점점 번진다기에….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조금씩 없어지고 있네요. 내일 모레 괌사이판으로 전지훈련 취재가는데 가슴을 쓸어내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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