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105억원 규모 채무인수 결정

입력 2013-01-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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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멘트가 시행사인 명보디엔씨와 시공사 겸 연대보증인인 성우종합건설의 채무 상환재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105억원 규모의 천안 두정동 아파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무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비율의 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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