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 AOA멤버 유나 동생 올턴, 윤상 코치 팀으로 합류

입력 2013-01-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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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화제를 모은 '엠보코' 출연자 서유리가 윤상 코치 팀으로 합류했다.

서유리는 걸그룹 AOA 멤버 유나의 동생으로 언니 못지 않은 몸매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했다. 애절한 감수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윤상 코치를 사로잡았다.

한편 엠넷 ‘보이스 키즈’는 만 6세부터 만 14세까지 참여하는 국내 최초 키즈 보컬리스트 발굴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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