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친구들의 신발(사진 왼쪽)에 이어 '동생 친구들의 패딩'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여학생들의 똑같은 신발을 촬영한 사진에 이어 '동생들의 똑같은 패딩'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누나 친구들의 신발'은 현관문에 놓인 여학생들의 똑같은 겨울용 부츠들을 모아둔 사진이었다.
이어 등장한 '동생들의 똑같은 패딩' 사진은 쉬는 시간 여러 남학생들이 엎드려 쉬는 모습이다. 한 분단에 있는 학생들이 모두 똑같은 색깔의 똑같은 패딩을 입고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탄이 등장했으니 3탄도 기대된다" "내 동생이라면 찾을 수 없겠다" "교복인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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