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0분 토론을 벌인다.
이날 방송될 '100분 토론' 편은 멤버 노홍철의 '미국 진출'과 관련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달력'의 해외 배송을 위해 뉴욕을 방문, 이후 타임스스퀘어 공연까지 참여하는 등 미국 진출의 욕심을 드러냈다. 이를 두고 멤버들의 뜨거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 중 시도한 전화 연결에서는 '코믹한 캐릭터'를 지닌 의외의 인물이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