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리페어 샵, 로이킴·정준영 메인 모델로 발탁

입력 2013-01-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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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일모직 제공

제일모직은 MNET 슈퍼스타K 시즌4의 히어로 로이킴과 정준영을 바이크 리페어 샵(BIKE REPAIR SHOP)'의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MNET 슈퍼스타K 시즌4에서 탄탄한 보이스와 준수한 외모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바이크 리페어 샵은 빈폴이 지난 2012년 하반기, 20대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이다. 젊은 세대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패션아이템과 독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로이킴과 정준영은 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핫 아이콘”이라며 “대중에게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두 사람의 조합이 바이크 리페어 샵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로이킴과 정준영이 호흡을 맞춘 바이크 리페어 샵의 광고는 2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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