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리스타일 홈페이지 화면 캡처
현아 공항패션이 화제다.
14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는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현아는 청자켓에 청색 계열의 머플러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짧은 핫팬츠는 현아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현아는 노란색 가방과 황금색 신발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현아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의 각선미는 정말 최고” “추운데 핫팬츠? 감사합니다” “현아 공항패션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