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곱 살 전용 칫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니가 빠진 어린 아이가 칫솔을 들고 있다. 이 아이의 칫솔은 빠진 치아부분에 맞춰 칫솔모를 잘라버린 모습이다.
이처럼 일곱 살 아이의 치아에 맞게 제작된 맞춤형 칫솔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일곱 살 전용 칫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곱 살 전용 칫솔 닦이긴 닦이는 거야?” “일곱 살 전용 칫솔 어디서 파나요?” “일곱 살 전용 칫솔 이거 파는 곳이 있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