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CNPC)가 오는 201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50%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PC의 지난해 장비 매출은 669억 위안(약 1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국영석유업체 페트로차이나(CNPC)가 오는 201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50%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PC의 지난해 장비 매출은 669억 위안(약 1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