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새로운 뮤즈 ‘아드리아나 리마’와 광고 촬영

입력 2013-01-10 16: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메트로시티가 세계적인 슈퍼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메트로시티는 밀라 요보비치, 메간 폭스에 이어 관능적인 여성미를 대표하는 아드리아나 리마를 새로운 뮤즈로 선택했다. 아드리아나의 국내 첫 광고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1999년 마리끌레르 이탈리아판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미국의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을 대표하는 슈퍼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