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트럼프타워에서 9일(현지시간) 로건 웨스트(왼쪽부터, 미스틴USA)·도널드 트럼프 트럼프그룹 회장·나나 메리웨더(미스USA)·올리비아 컬포(미스유니버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미스USA 2위를 차지한 메리웨더는 올리비아 컬포가 지난 2012년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받은 뒤 미스USA 인수인계를 받을 예정이다. 뉴욕/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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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트럼프타워에서 9일(현지시간) 로건 웨스트(왼쪽부터, 미스틴USA)·도널드 트럼프 트럼프그룹 회장·나나 메리웨더(미스USA)·올리비아 컬포(미스유니버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미스USA 2위를 차지한 메리웨더는 올리비아 컬포가 지난 2012년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받은 뒤 미스USA 인수인계를 받을 예정이다. 뉴욕/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