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M
투니버스는 11일 첫 방송을 하는 ‘막이래쇼 시즌4: 무작정 탐험대’ 진행자 김동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김동현은 커진 키에 젖살이 빠지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모습이다. 과거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작은 체구로 귀여움이 돋보였다면 이제는 제법 성숙해졌다.
김동현은 시즌1부터 프로그램의 마스코트로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막이래쇼4’의 최우석 감독은 “멤버들이 외모뿐만 아니라 예능감까지 폭풍성장 했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언급했다.
‘막이래쇼4’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