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성민 발인, 입술 깨무는 준희-환희 남매

입력 2013-01-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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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이자 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의 발인식이 8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자녀인 최환희, 준희 남매가 눈물을 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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