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트위터)
조세현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여유있게 늦잠 자고 일어났는데, 아 조성민씨, 진실 선배, 진영이형, 그리고 아, 아이들이, 이건 아닌데. 살면서 죽고 싶은 때가 너무도 많지만 지면 안 되는데. 어제 클럽에서 아는 동생이 형 난 내일이 없는 애에여. 난 내일이 없을 것 같아. 죽자고 산다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세현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여유있게 늦잠 자고 일어났는데, 아 조성민씨, 진실 선배, 진영이형, 그리고 아, 아이들이, 이건 아닌데. 살면서 죽고 싶은 때가 너무도 많지만 지면 안 되는데. 어제 클럽에서 아는 동생이 형 난 내일이 없는 애에여. 난 내일이 없을 것 같아. 죽자고 산다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