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tar SNS]홍석천, 조성민 사망 소식에 “난 내일 없이 사는데...”

입력 2013-01-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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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트위터)
고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던 조성민(40)씨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홍석천씨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조세현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일 여유있게 늦잠 자고 일어났는데, 아 조성민씨, 진실 선배, 진영이형, 그리고 아, 아이들이, 이건 아닌데. 살면서 죽고 싶은 때가 너무도 많지만 지면 안 되는데. 어제 클럽에서 아는 동생이 형 난 내일이 없는 애에여. 난 내일이 없을 것 같아. 죽자고 산다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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