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현 트위터)
조세현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답답하고 화가나서 치밀어 오르는 말들 다 외치고 싶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환희와 준희는 어찌하라고. 못난 사람들 같으니라고. 어찌 이런 기 막힌 일들이 계속 생기는지. 가슴 많이 아프다. 사진 속 엄마 품에 안긴 두 아이들 눈빛이 또 날 울게 만든다. 세상이 참 원망스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게 애들에겐 최선일 듯 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