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tar SNS]조성민 사망 소식에 솔비 걱정? “솔비씨는 자살하기 없기” 왜?

입력 2013-01-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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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트위터)
고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던 조성민(40)씨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가수 솔비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솔비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별이 슬픈 것보다 더 슬픈건 태풍이 지나고 난 뒤에 혼자 겪어야할 허전함들... 아이들을 위한 건 조용히 기도하는 일밖에... 모두 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솔비씨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하기 없기”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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