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트위터 캡처)
강병규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눈뜨자마자 열어본 검색어 '조성민'이 1위 이길래 며칠 전, 내가 연결해줬던 방송을 벌써했나? 생각하고 클릭을 한 순간. 아..성민아. 야구 선수 중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1살 후배 조성민. 나 같은 놈도 버티고 사는데. 나보고 힘내라고 했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병규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눈뜨자마자 열어본 검색어 '조성민'이 1위 이길래 며칠 전, 내가 연결해줬던 방송을 벌써했나? 생각하고 클릭을 한 순간. 아..성민아. 야구 선수 중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1살 후배 조성민. 나 같은 놈도 버티고 사는데. 나보고 힘내라고 했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