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화해요청, “이제 그만하자”

입력 2013-01-06 16:0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이 김우빈에게 화해요청을 했다.

이종석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알고보면 따뜻한 남자 엄포스 선상님”이라며 “그나저나 흥수야 우리 화해좀 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2013’에서 흥수(김우빈 분)와 화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표현한 것.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엄홍석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KBS2TV '학교2013'에서 고남순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