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6일 오전 5시26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 욕실에서 숨졌다.
당시 이를 조씨의 친구가 발견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씨가 허리띠(벨트)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6일 오전 5시26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 욕실에서 숨졌다.
당시 이를 조씨의 친구가 발견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씨가 허리띠(벨트)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