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이상형 '노을'… 아이유보다 좋은 이유 "남자 홀리는 눈빛"

입력 2013-01-05 16:01수정 2013-01-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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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트위터)
아우구스부르크 구자철이 걸그룹 레인보우의 노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구자철은 지난 12월 2일 열린 토크콘서트 '반갑다 KOO'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철은 이상형으로 레인보우 노을이 꼽았다.

노을은 이날 씨스타 보라, 소녀시대 제시카,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등 쟁쟁한 걸그룹 스타들을 제치고 이상형 월드컵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노을은 아이유를 결승에서 물리치며 구자철의 애정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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